제목  8·15 특별기획 참된 [보수를 찾아서]
이름  새벽열기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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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8.15 특집 기획

【 제1편 】보수, 진보 그 편가름속으로
【 제2편 】드골, 그리고 똘레랑스
【 제3편 】보수의 그늘

방송일시 :
제1편 2003년 8월 14일(목) 밤 11:05 ∼11:55
제2편 2003년 8월 14일(목) 밤 11:55 ∼12:45
제3편 2003년 8월 15일(금) 밤 11:15 ∼12:05

한국사회는 오래 전부터 보수와 진보 세력간의 갈등과 편가름으로 심한 홍역을 앓아왔다. 정치, 언론, 교육, 경제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보수와 진보를 표방하는 사람들의 팽팽한 논쟁은 생산적인 결론을 끌어내지 못한 채 소모적인 싸움으로만 그치는 부박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에 8.15 58주년, 건국 56주년을 맞은 올해 문화방송 보도제작국은 8·15 특별기획「참된 보수를 찾아서」(50분물, 3부작)를 기획하고【제1편 보수, 진보 그 편가름 속으로】,【제2편 드골, 그리고 똘레랑스】,【제3편 보수의 그늘】로 나누어 1부에서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보수 대 진보의 편가름 속을 깊숙이 들어가 보고, 2부와 3부에서는 한국사회에서 보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인지, 그렇다면 건강한 보수·참된 보수가 배양되는 길은 없는 것인지, 우리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프랑스의 사례를 들어 그 해답을 모색해 본다.

8·15 특별기획 3부작 <참된 보수를 찾아서>는 8월14일(목) 밤11시 5분부터 1,2편이 연속 편성되고 3부는 8월15일 밤 11시15분부터 방송된다.

1,2,3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제1부】보수, 진보 그 편가름 속으로

▶ 국민의식 조사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이념성향 등에 관한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 ▷ 노무현 대통령의 이념적 성향 ▷ '나'의 이념적 성향 ▷미국에 대한 견해 ▷촛불시위에 대한 생각 ▷ 특히 '미국과 북한이 축구경기를 한다면 어디를 응원할 것인가' 등을 물었다.
▶ 보수, 진보 그리고 나
다양한 사회 편린들을 보는 생각의 차이를 두고 사람들은 자신을 보수로, 때로는 진보로 편가름 한다. 여름 노출, 동성애, 혼전동거 등 일상적인 모습에서부터 노무현 정권에 대한 평가, 미국·북한을 바라보는 시각 등 정치적인 문제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담았다.

▶ 이헌욱 & 이동은 옹의 세상 읽기
▷ "우리나라가 이렇게 된 과정에서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의 공이 가장 크다"라고 말하는 올해 48세의 대기업 간부 이헌욱씨. 스스로 '보수'라고 규정한 그는 그러나 동성애, 안락사 등 일상적 문제에 대해서는 진보색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 유림이며, 퇴계 이황 선생의 종손인 올해 95세의 이동은 옹...원조보수라 할 수 있는 그는 동성애, 성전환, 혼전동거 등에 대한 생각을 묻자, "하늘이 베풀어 준대로 살아야지, 역천하면 안 돼...참 기가 막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보는 세상, 그리고 이들이 말하는 진정한 보수는 어떤 모습일까?

▶ 촛불집회 & 보수·우익 집회
여중생 추모 촛불집회와 보수단체들의 집회현장에서 한국사회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났다.

【제2편】드골, 그리고 똘레랑스

▶ 집회현장에서 본 똘레랑스
프랑스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연금파업사태'를 풀어가는 노동자의들의 모습을 통해 프랑스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똘레랑스 정신이 일상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 똘레랑스 VS 앵똘레랑스
지난해 4월 프랑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극우정당 르펜이 부상한다. 프랑스인의 의식을 관통하는 관용의 정신 '똘레랑스', 이에 반대되는 '앵똘레랑스'로 대표되는 르펜. 이들이 추구하는 사상과 이념을 통해 본 프랑스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만나본다.

▶ 드골과 과거청산
군인이자 정치가, 샤를 드골.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지났지만, 드골은 현재까지 좌·우에 상관없이 모든 프랑스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힌다.2차대전 당시, 독일이 패망하고 프랑스가 나치치하에서 해방되자, 임시정부 수반이 된 드골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나치 부역자 숙청작업' 이다.
드골의 정리행보를 통해 프랑스의 건강한 보수가 어떻게 태동하고 뿌리내렸는지 살펴보고, 그에 반해 우리의 역사청산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생각해본다.
【제3편】보수의 그늘

제3편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한국현대사의 주요인물들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보수란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 족적을 따라가 보고, 그렇다면 우리의 보수는 무엇을 지키려고 했고, 진정한 보수가 지켜야 할 가치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진정한 보수란 무엇인가?
과연 역사 속 '누가 한국사회의 진정한 보수인지, 이들의 자리 매김은 올바른 것이었는지' 그 진실을 조명해보고, '친일의 업보'가 정리되지 못한 역사는 우리사회에 어떤 그늘을 남기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

▶ 사례를 통해 본 보수의 그늘
- 취중 서민들이 술자리에서 털어놓는 불평불만까지 국가보안법이란 명목으로 처벌한 일명 '막걸리 반공법', 그리고 농민들을 위해 보상운동을 주동하다 기관에 납치, 감금 등 갖은 고문을 당한 '안동 오원춘 사건'은 이 땅의 잘못된 보수에 의해 행해진 단적인 인권탄압 사례

- 6. 25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답습돼 온 보수·지도층의 병역기피 현상, 그리고 그들이 선택한 '원정출산'은 국가의 위기에 앞장서 도덕적 권위를 다지던 서구의 보수와는 분명 다른 모습이었다. 최근 붐처럼 일고 있는 원정출산을 통해 본 한국사회 보수의 그늘을 만나본다.


담당 : 보도제작국 특집다큐팀
기획 : 이우호
연출 : 이우호(제1편) 최용익(제2편) 한정우(제3편)

홍보 : 최율미


2003-08-16 14:01:43 / 61.4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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