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파토스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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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내의 말
이름  강유협 [ E-mail ]
첨부


아내의 말


아내는
나를 보며
잘 생겼다 말한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 말을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
게다가 아내에게 못된 짓도 많이 했다.

그래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아내의 그 말을 믿지 못하고
스스로 잘 생기지 않았다고
믿어버리고 만다.

내가 믿는 건
적어도 나에게는 사실이 된다.

거룩한 영인 내 안에는
나를 보며
온전하고 순결하고 결백하고 죄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이라 말씀 하신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실패하고 죄를 짖고
더럽고 잔인한 내 마음을 수 없이 봐 왔다.

그래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내 안에 성령의 그 말씀을 믿지 못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믿어버리고 만다.

내가 믿는 건
적어도 나에게는 사실이 된다.

예수님!

원죄를 확인시켜주는 뱀같은
에고의 말 대신

아내의 말을
안에 성령의 말씀을 믿게
도와주옵소서!

무엇이 사실인지는
아직은 모르겠으나

진정한 '나'는
잘 생겼고
온전하고 순결하고 결백하고 죄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습니다!

믿으면
적어도 '나'에게는 사실이 되겠지요?
2017-04-29 16:46:34 / 61.82.16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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