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파토스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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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고 내 참
이름  강유협 [ E-mail ]
첨부


아이고 내 참


아내어게 주려고
써 놓은 크리스마스 카드

몇 년째 읽고 있는
책 속에서

나타났다...

아...이...고...
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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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23일 카드를 써서 책갈피에 넣어 두었다.
24일이 지나고 25일이 다 지나갈 시간에
'아! 아내에게 쓴 카드 못 주었네!'하고 생각하고
'이따 조용히 줘야지, 더 늦기 전에'하고 생각했었는데...

오늘(2017년 1월 3일) 다시 발견했다!
미루고 미루며 몇 년째 읽고 있는 책의
책갈피에서...

미루고 미루는 습관이 나에겐 있다.
왜 이리 좋은 것들을 미루고 미룰까?

거기에 건망증까지

무의식에선 그게 그리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더 늦기 전에
올해는 미루에 놓은 것들을 하나씩, 꾸준히 해야지
하는 용의를 내어본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2017-01-03 15:50:06 / 61.82.17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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